강타는 2일 오후 미투데이(/kangta_ktvckt)에 “오랫만에 같이 한 컷 찍으려 했더니 힘드네∼∼딴짓하는 쎈&비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강타는 자신의 애완견 두 마리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는 안 보이고 오빠만 보이네요. 역시 최강!” “강아지 이름 오빠가 지은 거에요? 시크 하네요” “강아지들은 사진 찍기 싫은가 봐요” 등의 재미있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강타는 10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위성TV 엠넷 ‘보이스코리아’의 코치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