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민식 “장백지 아버지는 삼합회 조직원” …촬영 내내 ‘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6 15:10
2012년 2월 6일 15시 10분
입력
2012-02-06 09:35
2012년 2월 6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SBS
배우 최민식이 홍콩 여배우 장백지의 아버지가 삼합회 조직원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SBS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한 최민식은 영화 ‘파이란 ’촬영 당시 고생담을 이야기 하다 이같은 이야기를 꺼냈다.
최민식은 인생 최고의 작품으로 ‘파이란’을 꼽았지만 촬영은 순탄치 않았다.
당시 상대역이었던 홍콩 여배우 장백지가 열악한 촬영 환경 탓에 심하게 고생을 했고, 이 사실을 삼합회 회원이었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해 펑펑 울며 고자질을 했다는 것.
이 때문에 최민식을 비롯한 한국의 제작진들은 촬영기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고 한다.
배우 최민식의 파란만장한 촬영 에피소드는 6일 밤 오후 11시 15분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