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경매에 나온 심형래 타워팰리스 가격이 무려…
Array
업데이트
2012-02-06 15:24
2012년 2월 6일 15시 24분
입력
2012-02-06 11:15
2012년 2월 6일 1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일보 DB
심형래 영구아트무비 대표 소유의 타워팰리스 경매 일정이 잡혔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형래가 소유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타워팰리스는 오는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법원에서 매각절차를 밟게 된다.
감정평가액이 53억원인 심형래의 자택은 최저매각가격 역시 53억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심형래가 소유한 전용면적 244㎡ 규모 타워팰리스의 현재 시세는 46억~50억원에서 형성되고 있는데다 매매가격이 하락추세이기 때문에 15일 경매에서는 유찰될 확률이 높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래는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8억원을 체불한 혐의로 서울지방노동청으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직원들의 국민건강보험료를 체불하다 회사 본사 건물이 압류됐다.
또한 은행 등 제1금융권에만 48억원 가량의 채무를 져 하나은행이 심형래 소유의 타워팰리스 매각과 관련해 8억8800만원을 청구했다.
경매 절차가 완료되면 영구아트무비의 직원들은 낙찰대금에서 체불 임금 중 최근 3개월분을 최우선 배당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압류됐던 영구아트 본사 건물은 40억원의 단독 응찰로 한 건축사업가에게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화 촉진 음식 6가지…어라, ‘○○’도 포함?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액 90조원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