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폭풍성장 주다영, ‘원빈 옆 그 아이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6 20:32
2012년 2월 6일 20시 32분
입력
2012-02-06 14:53
2012년 2월 6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다영. 사진=방송화면 캡쳐
아역배우 출신 주다영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주다영은 MBC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더욱 예뻐진 외모와 향상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극 중 주다영은 4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하인주로 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또 인주의 어릴적 아픔과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2003년 방송된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데뷔한 주다영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는 장동건 원빈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지난 2010년에는 공항에서 가늘고 긴 학다리를 뽐내며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날이 갈수록 빠르게 성장하고 연기도 훌륭해 정말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다영의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다영 연기력 뿐만 아니라 미모도 올킬”, “주다영 진짜 폭풍성장 했네”,“주다영 앞으로 더 기대되는 연기자, 연기력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