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美 배우 사이먼 커티스 “소녀시대 수영에게 빠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6 15:14
2012년 2월 6일 15시 14분
입력
2012-02-06 14:58
2012년 2월 6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이먼 커티스와 수영의 합성사진(출처= 커티스 트위터)
미국의 배우 겸 가수 사이먼 커티스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에게 반했다.
커티스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가 미국 CBS 토크쇼 ‘데이비드 레너맨쇼’ 무대에 오른 영상을 링크시켰다.
영상과 함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영상 41초부터 나오는 검은 머리의 여성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의 이름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한 팔로워가 트위터를 통해 “수영이다”며 가르쳐주자 “이제 나는 수영에게 빠졌다. 그가 최고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또한 5일에는 “Haha amazing!”이라는 글과 함께 팬이 만들어준 소녀시대 수영과의 합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사진을 본 국내 팬들은 “소녀시대 인기가 대단하긴 하구나”, “역시 소녀시대다! 미국 배우까지 반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한국 가수 최초로 지난달 31일 밤 미국 CBS의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서 ‘The Boys’ 무대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미국 무대에 정식 데뷔했다.
▶ 커티스가 반한 소녀시대 ‘레터맨쇼’ 무대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김범수, 경영일선서 후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