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티아라, 10억 뮤비에 이어 10억 광고까지?… “역시 대세!”
Array
업데이트
2012-02-06 18:47
2012년 2월 6일 18시 47분
입력
2012-02-06 18:41
2012년 2월 6일 1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티아라(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걸그룹 티아라가 10억 원의 광고계약을 체결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6일 “티아라가 최근 모 치킨 브랜드와 개런티 10억 원에 추가로 가맹점당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1년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치킨광고 이미지를 깨고 색다른 광고를 찍을 계획이며, 다양한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치킨 업체 관계자는 “티아라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발탁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요즘 대세다”, “티아라가 안 나오는 곳이 없다”, “꼭 사먹어야 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오는 29일 일본에서 3번째 싱글앨범 ‘Roly-Poly’ 발매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