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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30년 후 모습 화제… “형도니 고생 심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7 18:01
2012년 2월 7일 18시 01분
입력
2012-02-07 17:55
2012년 2월 7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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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30년 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무한도전’의 다섯 멤버들의 30년 후 가상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30년 후’라는 제목으로 5명의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탈모와 주름 등 노화가 많이 진행된 모습.
유재석은 박명수보다 심하게 머리가 벗겨지고 주름이 많아졌다. 또한 박명수와 노홍철은 노화가 많이 진행됐지만, 여전히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들과 다르게 하하는 유일하게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형도니 너무 늙었다. 고생이 심했나?”, “왜 정준하랑 길은 없지? 설마 30년 후에… 하차?”, “하하가 제일 젊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MBC 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스페셜 방송 ‘우천시 취소특집’으로 대체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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