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수현 유노윤호 7년 전, “사진 보니 옛 생각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8 09:56
2012년 2월 8일 09시 56분
입력
2012-02-08 09:54
2012년 2월 8일 09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노윤호와 홍수현 7년 전 사진(출처=커뮤니티 게시판)
가수 유노윤호와 배우 홍수현의 7년 전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홍수현 유노윤호 7년 전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에는 유노윤호와 홍수현이 다소 어색해 보이는 자세로 식당에 나란히 앉아있다. 유노윤호는 당시 19살의 나이에 걸맞은 앳된 얼굴을 하고 있고 홍수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른 한 장의 사진은 같은 날 식당의 외부에서 찍은 사진으로 당시 ‘세바스찬’이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던 개그맨 임혁필의 모습도 보인다.
이 사진들은 7년 전 당시 두 사람이 출연했던 SBS ‘일요일이 좋다-반전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노윤호와 홍수현의 풋풋한 모습 뭔가 귀엽다”, “저 사진을 보니 나도 옛날 생각이 난다. 벌써 7년이 흘렀다니!”, “반전드라마가 7년이나 됐구나 재밌게 봤었는데 또 안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