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호 “사춘기 시절 친구 유승호 보면서 자괴감”
Array
업데이트
2012-02-08 09:58
2012년 2월 8일 09시 58분
입력
2012-02-08 09:51
2012년 2월 8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민호가 유승호 때문에 자괴감을 느낀적이 있다고 말했다.
7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민호는 “초등학교 6학년때 유승호와 어린이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 그 당시만 해도 박빙이었다. 내가 인기가 좀 더 많았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마의 16세 때 연기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고, 방황하는 사이 유승호는 인기를 얻어 유명세를 떨쳤다. 그 모습을 보면서 지금 나는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민호는 “아빠 손에 이끌려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 부모님이 연기를 시켰다”며 “사춘기때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한 회의를 느낀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민호는 MBS 수목드라마 ‘해를품은달’에서 양명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