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위장취업해서 가게 망하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9 03:00
2012년 2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2-02-09 03:00
2012년 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총각네 야채가게(오후 8시 50분)
태양(지창욱)은 가온(왕지혜)이 강선(황신혜)과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태양은 강선과 가온이 함께 나온 가족사진을 확인하고 강선이 죽은 딸의 친구 진심을 자신의 딸 가온으로 위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강선은 슬우(김영광)에게 탈세로 구속된 어머니 황여사(박원숙)의 보석금을 해결해줄 테니 태양의 가게에 위장 취업해 가게를 망하게 해달라고 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