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범균 “고백 후 신보라가 선 긋더라… 정말 좋아했다”
Array
업데이트
2012-02-10 11:03
2012년 2월 10일 11시 03분
입력
2012-02-10 10:52
2012년 2월 10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개그맨 정범균이 동료 개그우먼 신보라와 어색한 사이임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정범균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신보라 공개구애’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신보라에게 적극 구애를 하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그 후로 보라랑 멀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보라가 선후배 사이라고 딱 선을 긋더라. 그 전까지만 해도 오빠 동생 친한사이였는데…”라고 씁쓸해 했다.
하지만 그는 “정말 좋아했다”며 자신의 마음이 거짓이 아닌 진심임을 고백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진심인거 같은데!”, “범균이 형 힘내요. 10번 찍어봐요”, “신보라 씨 아직 송중기 짝사랑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범균은 지난달 23일 KBS 해피FM ‘임백천의 라디오 7080’에 출연해 “신보라의 남자가 되는 것이 새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KBS 라디오 DJ 특집으로 아나운서 황정민, 전현무, 배우 유인나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