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정원, 근황 공개 “요즘 기타 배우는 재미에 푸욱”
Array
업데이트
2012-02-10 16:12
2012년 2월 10일 16시 12분
입력
2012-02-10 15:51
2012년 2월 10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기타 배우는 재미에 푸욱. 초반에 기타줄 끊어먹는 실수까지 연발했지만. 언젠가 제대로 된 연주에 노래까지 곁들인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정원은 쇼파에 앉아 기타를 연주하고 있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세가 나오네요”, “저도 기타치고 싶어요”, “손가락이 길고 참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정원은 1월 17일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브레인’에서 신경외과 전공의 윤지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출처|최정원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유성열]‘국민저항권’ 잘못 해석한 尹 지지자들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1심 징역 20년
‘대구 군공항 이전’ 승인… TK신공항 청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