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박영미, 그룹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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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4일 07시 00분


1990년대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으로 사랑받은 가수 박영미가 그룹을 결성해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원오원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영미는 여성 두명, 남성 두명의 보컬리스트로 구성된 혼성그룹 ‘포레스트(4rest)’를 결성해 23일 첫 음반을 발표한다.

팀의 멤버는 박영미를 필두로 200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파티캣츠의 멤버 안성미, 그룹 엑스오 출신 강성민, 그룹 앤썸 출신 김진석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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