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쌍칼’ 조지훈, 12년 열애끝 4월14일 ‘품절남’ 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09:54
2012년 2월 14일 09시 54분
입력
2012-02-14 09:50
2012년 2월 14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지훈. 동아일보 DB
‘쌍칼’ 조지훈(38)이 4월 12년간 사귄 6세 어린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14일 조지훈 측은 결혼설 보도와 관련해 “4월 14일 오후 5시 30분에 여의도 KBS신관에서 결혼 한다”고 밝혔다.
조지훈은 당초 4월말이나 5월초 결혼을 생각했다가 결혼 보도들이 나오자 바로 날짜를 확정했다고.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보며 축가는 하하가 맡을 예정이다.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지훈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사마귀 유치원’ 코너에 동화구연 선생님 ‘쌍칼’ 캐릭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