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몸매로는 한예슬 저리 가라”, 황금비율녀 안미선 비결 공개…주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11:37
2012년 2월 14일 11시 37분
입력
2012-02-14 11:11
2012년 2월 14일 11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화성인 X파일’에 소개된 ‘황금비율녀’ (사진= 방송 캡처)
“몸매에서 빛이?”
36-25-37의 황금비율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은 톱스타들의 보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황금비율녀’ 안미선 씨를 주인공으로 꾸며졌다.
방송에 출연한 안미선 씨는 “그동안 한예슬의 광고 속 가슴 라인, 황정음의 운동화 광고 속 레깅스 몸매, 정주리의 드라마 속 뒤태 등 다양한 스타들의 몸매 대역으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제작진의 “톱 여배우와 본인의 몸매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난 보디 모델 아닌가. 몸매는 내가 더 예쁘지 않나 생각한다”며 자신의 몸매에 만족한다는 대답을 했다.
소개된 영상 속 안미선 씨는 몸매관리를 위해 집에서도 타이트한 옷을 입고 요가와 마사지, 스트레칭 등으로 매일 몸을 풀어주고 있었고 “이것이 황금비율 몸매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의 연봉에 대해 묻자 “대기업 다니는 과정 정도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방송보고 거울 보다가 거울을 깰 뻔했다”, “안미선 씨 얼굴도 몸매 못지않게 빛이 난다”, “오늘부터 요가와 스트레칭 시작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