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한가인, 대역죄인으로… “훤-월은 언제쯤 웃나?”
Array
업데이트
2012-02-14 11:30
2012년 2월 14일 11시 30분
입력
2012-02-14 11:25
2012년 2월 14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품달’ 한가인, 대역죄인으로…(출처= imbc)
“훤과 월이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해품달’ 월(한가인)이 이번에는 대역죄인으로 몰렸다.
지난 13일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주요 장면들의 스틸컷이 올라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한가인이 포승줄에 묶여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를 지켜본 설과 잔실이는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공개된 ‘해품달’ 13회 미리보기에는 “보경과 합방하려던 훤은 정체불명의 살을 맞아 쓰러진다. 이에 보경은 훤에게 원한을 품고, 윤대형과 함께 살의 원인을 월에게 덮어씌우는 음모를 꾸민다. 결국 월은 대역죄의 누명을 쓰고 의금부로 끌려가는데…”라고 예고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훤-월은 언제쯤 웃나?”, “월아! 제발 기억 좀 찾아라~”, “지난주까지만 해도 중전 불쌍했는데, 이젠 안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품달’은 지난 9일 방송된 12회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37.1%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편지도 주고받기 못한다…공수처 “증거인멸 우려에 금지”
민주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발의…“트럼프 행정부와 협력”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액 90조원 돌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