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선, 눈물고백 “우울증으로 자살충동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23:33
2012년 2월 14일 23시 33분
입력
2012-02-14 23:07
2012년 2월 14일 2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과거 우울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는 개그우먼 김지선. 사진 | MBN
개그우먼 김지선이 우울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지선은 15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MBN ‘충무로 와글와글’의 녹화에서 ‘엄마가 뿔났다’ 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김지선은 “P턴하는 도로에서 그대로 직진해버리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말문을 열었다.
김지선은 “2~3년 전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었다. 누구에게도 얘기하지 못했고, 최근에야 남편에게 털어놓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평소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김지선에게 이러한 아픔이 있었던 줄은 아무도 몰랐던 것.
이에 MC와 게스트들은 모든 주부가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는 우울증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