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요계의 전설’ 패티김, 은퇴 선언… “너무 아쉬워”
Array
업데이트
2012-02-15 10:57
2012년 2월 15일 10시 57분
입력
2012-02-15 10:53
2012년 2월 15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패티김(사진= PK프로덕션)
‘가요계의 전설’ 패티 김이 은퇴를 선언한다.
패티김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가요 인생 54년의 마침표를 찍는 ‘은퇴’ 기자회견을 갖는다.
패티김의 소속사 피케이프로덕션은 이날 “패티김 씨가 은퇴를 결심했다”며 “이에 오는 6월부터 지금까지 사랑해 준 국내외 팬들을 찾아 마지막으로 이별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아쉽다”, “가요계의 전설! 가요계의 어머니!”, “왜 벌써… 이제 무대에서 볼 수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58년 8월 미 8군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한 패티김은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