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는 15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야호! 도시락이 진짜 맛있어요! 우리 여러분 사랑이 담겨서 그런건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잘할께요!! 볼륨 백일.. 평생 기억할께요. 지금 회식중인데 우리 계속 오늘 감동에 대해 얘기중. 야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인나는 봄을 연상케하는 화사한 색깔의 의상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팬들이 보내준 도시락을 먹으며, 환한 미소도 잊지 않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보다 빛나는 피부, 대박”, “벌써 100일째인가요? 축하해요”, “먹는 모습도 천사같이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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