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섹시콘’ 이효리, 청순女로…‘핑클 시절 떠올라’
Array
업데이트
2012-02-16 10:40
2012년 2월 16일 10시 40분
입력
2012-02-16 10:37
2012년 2월 16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효리. 사진제공=패션 매거진 ‘나일론’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요정’으로 돌아왔다.
이효리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3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발리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하늘하늘 거리는 소재의 의상과 진하지 않은 화장으로 순수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이효리 자신도 “너무 어리게 나온 것 같은데...”라며 쑥스럽게 소감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효리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재형과 함께 SBS의 음악프로그램 ‘유앤아이’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이르면 여름, 혹은 가을쯤엔 새 음반을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