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일우 아버지 ‘나철수’ 前 공동대표 정해훈… “헉! 진짜였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6 11:10
2012년 2월 16일 11시 10분
입력
2012-02-16 11:06
2012년 2월 16일 11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정일우
며칠전 인터넷 루머로 ‘정일우 아버지가 나철수 공동대표 정해훈 씨다’는 글이 돌았다. 당시 정해훈 씨가 ‘나철수’ 공동대표직을 사퇴한 시기이기도 했다.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들에 이러한 소식이 돌았지만 그저 ‘첩보’로 인식됐다.
정해훈 씨는 지난 9일 안철수를 지지하는 모임 ‘나철수’(나의 꿈, 철수의 꿈, 수많은 사람들의 꿈)의 공동대표로 나섰다. 그러나 정치적 역공과 이루 말 할 수 없는 과도한 해석에 나흘만에 부랴부랴 사퇴했다.
KBS 기자 출신인 정 씨는 북방권교류협의회 이사장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렇듯 정 씨가 언론에 오르내리자 ‘해품달’에서 양명대군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일우의 아버지라는 소문이 돌았다.
정일우의 어머니 심연옥 씨는 잘 알려져 있지만 아버지 소식은 전혀 알려진 바가 없었다.
이에 정일우 소속사 측은 “정해훈 씨가 정일우의 아버지가 맞다”고 확인해 주면서도 “개인적인 일인 만큼 구체적으로 할 얘기는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심연옥 씨는 문화재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과장으로 있으며 고려대학교 직물연구소 소장직을 맡기도 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