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5년 변천사…풋풋한 외모 ‘깜짝’
Array
업데이트
2012-02-20 10:23
2012년 2월 20일 10시 23분
입력
2012-02-20 09:55
2012년 2월 20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박2일’ 멤버들의 지난 5년 변천사가 공개됐다.
2월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선 마지막 추억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박2일’의 종영을 앞두고, 첫 방송 당시 멤버들의 풋풋했던 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의 경우 과도한 구레나룻가 시선을 끌었고, 은지원은 당시만 해도 아이돌 뺨치는 꽃미모를 자랑했다. 이승기 역시 20대 초반 시절, 풋풋하고 준수한 외모를 자랑해 지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수근은 이승기의 과거 모습이 나올 때 “5년 전에 진짜 앳됬는데”라며 “지금 주름 은근히 많다”고 말해 이승기에게 굴욕을 안겼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늘 하던대로 열심히 하겠다”며 ‘1박2일’ 마지막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비밀병기 ‘쿠션’, 아시아 시장 넘어 美-유럽서도 돌풍
시총 500억미만 코스피 상장폐지…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
‘대구 군공항 이전’ 승인… TK신공항 청신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