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한 매체는 JQT의 관계자와 인터뷰를 통해 JQT 멤버들과 계약이 만료됐다. 멤버들은 더 이상 JQT로 활동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고, 회사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재계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JQT는 지난 해 5월 멜빈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 진출을 선언했다.
JQT의 앨범은 레이디가가, 에이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을 키워낸 제작자 멜빈 브라운과 비욘세, 레이디 가가, 아론 카터 등과 일했던 프로듀서 레이&레이니(Ray & Renny)가 참여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하지만 미국진출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팀이 전격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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