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4주 연속 스페셜 방송 대체
Array
업데이트
2012-02-20 13:45
2012년 2월 20일 13시 45분
입력
2012-02-20 12:07
2012년 2월 20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주말 예능 무한도전. 사진출처|MBC 홈페이지
MBC 주말 간판 예능 ‘무한도전’이 4주 연속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대체된다.
MBC는 1월30일부터 시작된 노조 총파업 여파로 25일 방송 예정인 ‘무한도전’을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대체 편성했다고 밝혔다.
3주 연속 스페셜 프로그램이 방송된 ‘무한도전’은 18일 9.5%(AGB닐슨미디어)로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반면 3주 연속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던 ‘우리 결혼 했어요’(이하 우결)는 25일 ‘우결’ 중국판으로 돌아온다.
‘우결’ 중국판에서는 한·중 스타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중국 배우 루이샤오, 티아라의 효민과 중국 가수 푸신보가 각각 가상부부를 연기한다.
19일 종영한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 ‘룰루랄라’의 대체 프로그램으로는 1월23일 방송됐던 ‘나는 트로트 가수다’가 편성됐다.
MBC는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 ‘놀러와’ ‘황금어장’ ‘주병진 토크 콘서트’ ‘세바퀴’등은 정상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능과 달리 드라마는 모두 정상방송 한다.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무신’등 은 모두 정상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힘 통한 평화’에… 푸틴 “용기로 선거 압승” 치켜세워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시총 500억미만 코스피 상장폐지…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