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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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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9:30
2012년 3월 5일 09시 30분
입력
2012-02-20 13:28
2012년 2월 20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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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울링’ 스틸 컷. 사진 제공|오퍼스픽쳐스 제공
송강호·이나영 주연의 ‘하울링’이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울링’(감독 유하)은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536개 스크린에서 관객 19만6923명을 불러 모아 정상을 차지했다. 16일에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63명8364명이다.
늑대개가 벌이는 연쇄살인사건을 그린 이 영화는 노련한 형사 송강호와 신참 이나영이 벌이는 수사극이다.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감독 윤종빈)는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내려앉았다.
같은 기간 ‘범죄와의 전쟁’은 547개 스크린에서 19만5369명을 동원, 누적관객 339만5022명이 됐다. 1위인 ‘하울링’과의 관객 차이가 1554명에 불과하다.
엄정화·황정민의 ‘댄싱퀸’(감독 이석훈)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월18일에 개봉한 ‘댄싱퀸’은 326개 스크린에서 6만7406명을 동원, 누적관객 355만5465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4위와 5위는 6만7303명을 동원한 ‘토르:마법망치의 전설’과 5만6773명의 ‘더 그레이’가 각각 차지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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