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호 “7천원짜리 가수” 블락비 디스 후 사과
Array
업데이트
2012-02-20 15:13
2012년 2월 20일 15시 13분
입력
2012-02-20 14:35
2012년 2월 20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유키스의 멤버 동호. 스포츠동아DB.
그룹 유키스의 동호가 그룹 블락비 논란에 불을 지폈다.
동호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천 원짜리 가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태국 홍수 피해와 관련해 "여러분, 홍수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입었을 텐데 금전적인 보상으로 인해서 마음의 치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가진 건 돈밖에 없거든요. 7천…원 정도"라고 발언해 비난을 받은 블락비를 겨냥한 것.
동호의 글은 SNS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전파됐고 그의 글이 다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에 동호는 해당 글을 삭제한 뒤 "너무 생각 없이 트윗한 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라는 사과 글을 올렸다.
동호에 앞서 2PM의 닉쿤과 찬성이 블락비의 발언에 "부끄러운 줄 알라"며 비판했다.
한편, 태국 인터뷰 발언 논란을 일으킨 블락비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경솔했던 발언에 반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뉴스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