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찔녀’ 강예빈, 상상초월 과거 알고 보니…
Array
업데이트
2012-02-20 17:55
2012년 2월 20일 17시 55분
입력
2012-02-20 17:29
2012년 2월 20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강예빈의 아찔한 니트 패션이 시선을 모았다.
강예빈은 20일 미투데이에 “하의 실종 아닙니다!! 반바지 입었어요~스마트 잇 수다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핑크빛 니트를 입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니트 하나만 입은 것처럼 보이자 ‘하의 실종’논란을 미리 잠재우듯 반바지를 입었다고 밝힌 것.
한편 강예빈은 앞서 ‘스마트 잇 수다’3회 녹화에서 과거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밝혀 어울리지 않는(?) 직업 탓에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강예빈은 섹시 댄스를 뽐내면서 “여기에서 이렇게 섹시 댄스를 추게 될 줄 몰랐다”며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쳐주는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밝힌 것.
이어 공동 MC를 맡은 김태훈이 유치원 교사가 지금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며 놀라워하자 강예빈은 “저도 정상은 아니죠”라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제공=강예빈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또 ‘의대생 블랙리스트’… 수업복귀 학생 명단 유포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