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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300억 원대 전용기 내부 공개… “호텔 안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1 15:34
2012년 2월 21일 15시 34분
입력
2012-02-21 14:32
2012년 2월 21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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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전용기 내부(출처= 봉황망)
‘비행기야, 호텔이야?’
중화권 톱스타 성룡의 전용기 내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주요 언론 매체들은 “성룡이 미화 3000만 달러(약 335억 원)에 달하는 전용기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내부는 초호화 인테리어의 객실과 주방, 대형 화물칸 등이 갖춰져 매우 럭셔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지만 사진이 공개되지 않아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데 지난 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 전시회에서 성룡이 구입한 브라질 엠브라에르 항공사의 레거시650(Legacy650) 내부가 공개된 것.
성룡 전용기 내부(출처= 봉황망)
공개된 사진 속 전용기 내부는 아담하지만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부럽다. 집이 따로 필요 없겠네~”, “세계 여행하면 딱 좋겠다”, “호텔인 줄 알았다. 호텔 안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거시650는 총 13명이 탑승 가능하며, 최대 7223km를 운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문한 전용기에는 자신의 이름의 ‘龍’과 함께 영어 이름 재키 찬(Jackie Chan)을 새겨 넣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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