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초한지’ ‘빛과 그림자’ 제치고 월화극 1위
Array
업데이트
2012-02-22 10:50
2012년 2월 22일 10시 50분
입력
2012-02-22 10:39
2012년 2월 22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드라마 ‘초한지’, ‘빛과 그림자’. 스포츠동아DB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가 MBC ‘빛과 그림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초한지’는 전국가구 시청률 19.1%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에서 기록한 16.9%보다 2.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시황(이덕화)을 죽이고 천하그룹의 회장이 된 모가비(김서형)의 음모로 여치(정려원)가 자취를 감추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방(이범수)은 알코올중독자로 위장해 모가비에 복수를 꾀하고 있던 여치를 찾아냈지만, 정작 자신이 알코올중독증에 걸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동시간대 방송한 MBC ‘빛과 그림자’와 KBS 2TV ‘드림하이2’는 각각 18.1%,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은 전회보다 0.5%포인트 상승했지만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는 데는 실패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 연휴 고향 갈 때는 28일 오전, 서울 올 때는 30일 제일 막혀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질병청 “올해부터 국가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