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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실수 고백 ‘폭소’… “남자아이돌과 방귀 튼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2 11:23
2012년 2월 22일 11시 23분
입력
2012-02-22 11:19
2012년 2월 22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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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실수 고백(사진= 방송 캡처)
걸그룹 에이핑크의 보미가 자신의 실수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강심장-장민의 전쟁’ 특집 두 번째 편에 출연한 보미는 남자 아이돌 멤버 앞에서 방귀를 뀌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미는 “긴장하면 방귀가 잘 나온다”며 “며칠 전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데 요즘 대세 남자 아이돌이 옆자리 앉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배가 긴장을 했는지 꼬르륵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며 “갑자기 ‘빡빠라 뽀로뽀뽁’ 이라는 소리가 났다”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자는 척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분이 웃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남자 아이돌이 누구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보미는 “인피니트 남우현 선배다”고 답했다.
그러자 붐은 “다음에 만나면 방귀를 터라”고 말해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미가 실수 고백할 때 너무 귀여웠다”, “보미에게 이런 실수가? 쑥스러운 고백인데도 덤덤하네”, “남자 아이돌과 방귀 튼 첫 여자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깜짝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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