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하, 망언 사과 “손예진 질리는 스타일? 오버한 것”
Array
업데이트
2012-02-22 14:53
2012년 2월 22일 14시 53분
입력
2012-02-22 14:45
2012년 2월 22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하, 망언 사과(출처= 하하 트위터)
‘손예진은 좀 질리는 스타일이야~’
방송인 하하가 자신의 망언에 사과의 뜻을 표했다.
지난 20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진 씨! 워낙 성격 좋으셔서 이해하시겠지만, 혹시나해서 제 마음 표현합니다. 제가 오버했고요, 죄송해요! 저 예진 씨 광팬입니다. 사탕해요~”라며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이다해에게 “예진이 누님은 좀 질리는 스타일이다. 네가 최고다”라는 말을 하며 비롯됐다.
이에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나쁜 마음은 없었겠지만, 손예진 씨는 기분이 나쁘셨을 듯?”, “그래도 하하 바로 망언에 대해 사과하네요~”, “나도 하하 말하는 거 보면서 망언이라 생각했는데~ 바로 사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가 공개한 사진에서 손예진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표시한 채 미소 짓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