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한가인-정일우, 포옹신…‘김수현 질투 폭발’
Array
업데이트
2012-02-22 15:25
2012년 2월 22일 15시 25분
입력
2012-02-22 14:41
2012년 2월 22일 14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의 질투 폭발 장면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를 품은 달’ 22일 방송 예정분에서는 연우(한가인 분)과 양명(정일우 분)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끼는 이훤(김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우를 보기 위해 몰래 서활인서로 간 이훤은 연우와 양명이 웃으며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양명은 이훤을 낌새를 알아채고 연우를 품에 안는다. 이에 이훤(김수현 분)은 양명에게 "가까이 하지 말라는 어명을 거역하겠다는 거냐"며 질투를 내보이는 것.
김수현 질투폭발 예고 영상에 누리꾼들은 "전하의 폭풍 질투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김수현은 질투하는 것도 멋있을듯",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로맨스", "예고만 봐도 설렌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억을 모두 되찾은 연우는 특유의 총명함으로 엉켜있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게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오늘과 내일/정원수]尹만 예외일 수 없는 ‘내란죄 수사 원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