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합성사진 유포자 입건, ‘50대 공무원’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2 15:43
2012년 2월 22일 15시 43분
입력
2012-02-22 15:26
2012년 2월 22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사진= SM엔터테인먼트)
“50대 현직 공무원이? 충격적이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합성사진 유포자가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합성된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로 인천 연수구청 소속 공무원 A 씨(53)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근무하던 주민센터에서 소녀시대가 누드로 합성된 사진을 포털사이트 카페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A 씨는 “사진을 직접 합성하지는 않았으며 인터넷에서 사진을 본 후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카페에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소녀시대 합성사진 유포자가 입건됐는데, 50대 공무원?”, “너무한다~ 자기 딸 뻘되는 어린 소녀들에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지난 16일 소녀시대 측은 “최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소녀시대 한복 누드 사진 유포자에 대해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