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시청률 39.1% 자체최고 불구 ‘시청자 불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3 11:50
2012년 2월 23일 11시 50분
입력
2012-02-23 11:25
2012년 2월 23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도대체 훤과 연우의 로맨스는 언제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시청자들의 불만은 높아져 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해품달’ 15회 방송은 전국기준 39.1%를 기록, 40%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지난주 월(한가인)이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며 훤(김수현)과의 재회에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
하지만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15회 방송은 기억을 찾기 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심지어 훤과 월이 말을 섞는 장면조차 없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도대체 언제쯤 훤은 월이 연우라는 것을 알게되냐”, “이제 방송 5회 남았단 말이다!”, “어찌 이리 민심을 헤아리지 못할까”, “작가와 PD가 시청자 입장에서 생각 좀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를 품은 달’ 16회 예고에 따르면 ‘월이 8년 전 자신의 죽음과 연루된 의외의 인물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