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창렬, 옹달샘 따귀를? 파이터 본능 나와 ‘벌벌’
Array
업데이트
2012-02-23 14:23
2012년 2월 23일 14시 23분
입력
2012-02-23 14:10
2012년 2월 23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요계의 못말리는 악동 DJ DOC 김창렬이 방송 중 파이터 본능을 발휘했다.
23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MBC MUSIC ‘Sudden Attack 놀이터(이하 서든어택 놀이터)’(연출 김동현)에 게스트로 출연한 DJ DOC 김창렬이 MC 옹달샘의 따귀를 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서든어택 놀이터는 노래방을 찾은 손님들을 위해 옹달샘과 게스트들이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게스트에게 막말을 하는 옹달샘의 ‘시비토크’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시비토크’ 중 MC들의 토크가 화가 나면 게스트들은 언제든 옹달샘의 따귀를 때릴 수 있다. 이 날 게스트로 참석한 김창렬도 마찬가지였다.
게임의 룰을 전달받은 김창렬은 제작진이 준 모형 손바닥을 받고 좌우로 흔들며 즐거워하자 옹달샘은 시비를 걸긴 커녕 “창렬씨는 평소에도 너무 좋은 분이다”라며 눈치를 보며 평소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눈치백단 장동민은 토크 중 일어났다가 누군가가 장동민의 의자를 빼내어 그대로 나뒹굴었다. 시비토크 중 박상민을 열받게 한 장동민이 그의 복수에 당한 것이다.
장동민은 “누가 이런 90년대 장난을 쳐”라며 외쳤고 일주일 내내 허리가 아파 고생했다는 후문. 23일 밤 12시 방송.
사진제공ㅣMBC 뮤직, 와이트리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염식도 짜게 느껴지는 스푼, 요람이 아기 심장 체크… 일상속 AI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尹측 “체포영장 다시 받아와도 응하지 않을것” 버티기 일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