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리 “교도소에서 발로 밟히고 목이 안 돌아가…”
Array
업데이트
2012-02-24 09:31
2012년 2월 24일 09시 31분
입력
2012-02-23 16:39
2012년 2월 23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유리. 사진제공|CJ E&M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이유리는 23일 논현동 엠큐브에서 열린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교도소에서 발로 목을 밟히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 아프더라. 아픈데 대사는 해야되고 너무 힘들었는데 촬영 끝나고 보니 목이 안 돌아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힘든 와중에도 설연화 역을 연기하는게 재미있다고.
이유리는 이번 드라마에서 착하고 순진했던 여성이 이복동생의 누명으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 버린 설연화 역을 맡았다.
이유리는“이번 캐릭터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표출한다. 살아있는 대사를 하고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착한 역도 해보고 싶지만, 이런 역을 주신것 또한 제 강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는 2월 27일 오전 10시에 첫 방송된다. ‘노란복수초’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저녁 9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감 사망에 화장장 대란, 4일장 치르고 타지역 원정
유튜버 슈퍼챗-후원금도 소득세 내야
“美영토 확장은 신의 뜻, 멕시코만 이름 미국만으로 바꿀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