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몰라보게 변한 몸매 ‘11자 복근+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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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6일 14시 29분


가수 장재인.
가수 장재인.
가수 장재인이 몰라보게 변한 복근을 공개했다.

장재인이 최근 촬영한 패션잡지 '슈어' 화보를 통해 늘씬한 탄력 몸매를 선보였다.

그는 이번 화를 통해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여성미 가득한 봄처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화보 속 장재인은 뽀얀 피부와 탄탄한 11자 복근 등 성숙미 가득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변했나?", "몰라보게 변했다", "다이어트 완전 성공", "뭔가 어색한 느낌이지만 몸매는 굿"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재인은 2010년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로 얼굴을 알린 후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 전까지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공개해왔다.

한편 장재인은 8일 발표한 싱글 앨범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슈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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