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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톱10 확정! 손미진 탈락 - 이승훈 합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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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02-27 10:24
2012년 2월 27일 10시 24분
입력
2012-02-27 10:14
2012년 2월 27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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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생방송 진출하는 톱10 (사진=방송 캡처)
K팝스타가 되기 위해 생방송에 오를 10명의 참가자가 정해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는 라이벌미션에서 2위를 차지한 참가자들의 패자부활전이 펼쳐졌다.
라이벌미션 2위를 기록한 오태석, 박제형, 이미쉘, 손미진, 박지민, 이건우, 이승훈 7명은 4장의 생방송 진출권을 두고 마지막 온 힘을 쏟아냈다.
가장 먼저 이미쉘이 생방송 진출권을 따냈고 이어 박제형, 이승훈이 티켓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한자리를 두고 박지민과 손미진의 경쟁에서 심사위원들은 결국 박지민의 손을 들어주며 최종 생방송 진출자 10명을 완성했다.
특히 이승훈이 독특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선전하며 생방송에 진출하고 ‘발성의 교과서’로 불리던 손미진이 탈락하는 반전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 탈락한 손미진은 “연습실에만 있던 나의 가능성을 봐줘서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흘렸고 지켜보던 세 명의 심사위원들도 결국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렇게 최종 생방송에 진출한 톱10은 백지웅, 백아연, 김나윤, 이정미, 이하이, 윤현상, 박제형, 이미쉘, 박지민, 이승훈으로 정해졌으며 이들은 숙소에서 합숙하며 건강, 미용, 체력 관리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장면 찡했다. 나도 보다가 눈물 글썽였다”, “손미진 정말 잘했는데 아쉽다”, “톱10의 생방송 무대 벌써부터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움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도깨비 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p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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