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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빛그’ 남상미, 스캔들로 기자회견 “아무 사이 아냐” 선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7 18:41
2012년 2월 27일 18시 41분
입력
2012-02-27 17:19
2012년 2월 27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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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 예고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7회 예고편에는 정혜와 기태의 스캔들 기사가 대서특필 되고, 이에 남상미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 장면에서 플래쉬 세례를 받던 이정혜(남상미 분)가 “강기태(안재욱 분)와 아무 사이도 아니다”라는 폭탄 선언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 것.
또한 기자회견을 지켜보다 씁쓸히 돌아서는 기태와 단호한 정혜의 태도에 깜짝 놀라는 유채영(손담비 분)의 표정이 번갈아 비춰져, 3각 관계에 놓였던 이들에게 또 어떤 갈등이 펼쳐지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태와 정혜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설마 헤어지게 되나?”, “안쓰럽던 채영에게 기회가 돌아오나?” 등의 궁금증을 보였다.
이어 공개 영상 말미에 기자와 몰래 만나서 음모를 꾸미는 조명국(이종원 분)과 이런 명국에게 강력한 주먹을 날리는 기태의 모습이 함께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관련 내용은 오늘 27일 월요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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