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쓰에이 수지 “키스만 네번째, 김수현과 키스가 제일 떨려”
Array
업데이트
2012-02-28 08:22
2012년 2월 28일 08시 22분
입력
2012-02-28 08:17
2012년 2월 28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쓰에이 수지. 사진제공 | SBS
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김수현과의 키스신이 제일 떨렸다고 고백했다.
28일 밤 방송될 SBS ‘강심장’에 출연한 수지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성년자인데 벌써 네 번의 키스씬을 촬영했다”며 “김수현과의 키스씬이 제일 떨렸다”라고 밝혀 모든 여성출연자로부터 부러움을 받았다.
수지는 “키스신 상대역으로는 2PM의 택연, 우영, 배우 이제훈과 김수현이 있었다” 며 “김수현과 버스에서의 키스신 촬영 때 김수현씨가 키스각도까지 가르쳐줘서 잘 찍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평소 김수현과 문자를 주고받는 수지는 “‘해를 품은 달’을 촬영 중인 김수현이 사극 톤으로 문자를 보내왔다“라고 전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KPOP STAR’ 특집으로 세븐, 박은혜, 박경림, 소녀시대 서현, 김학철, 최할리, 케이윌, 이현이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집중투표제 도입 안돼” MBK 손들어줘
백악관 새단장…트럼프 책상 위 ‘콜라 주문 버튼’ 돌아왔다
崔대행, AI 교과서 격하 등 3개 법안 거부권 행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