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 마음고생 심했나? ‘확 망가진 외모’
Array
업데이트
2012-02-28 15:22
2012년 2월 28일 15시 22분
입력
2012-02-28 13:22
2012년 2월 28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셀카. 안 가리면 이렇듯 격하게 32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이수는 예전의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던 모습과 달리, 후덕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어느덧 30살을 넘긴 아저씨 포스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가 왜 이렇게 망가졌나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헉, 이건 아닌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씨더맥스는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 OST로 복귀했다.
사진출처=이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12·3 계엄 직격탄에 사라진 GDP 6.3조
대법 “회사에서 받은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에 해당”
삶의 질 저하에 사망 위험까지ⵈ노인 낙상 사고 ‘이렇게’ 대처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