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정 결혼식 직찍, “신부는 어떡하라고? 결혼식 가는 게 민폐!”
Array
업데이트
2012-02-29 15:50
2012년 2월 29일 15시 50분
입력
2012-02-29 14:50
2012년 2월 29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이민정 결혼식 직찍 공개!’
“이민정은 어떻게 ‘직찍 사진’에서도 여신의 모습을 유지하는 걸까?”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민정, 아이를 품에 안고 여신 미소 작렬’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사진 속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한 아이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투명 메이크업에도 빼어난 미모를 보이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민정은 지금까지 굴욕사진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아 ‘굴욕 없는 미녀’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민정의 외모는 직찍에서도 빛나는구나”, “이민정 결혼식 직찍 사진 정말 최고!정말 말이 필요없는 미모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게 더 예쁜 듯”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결혼식은 신부가 가장 돋보여야 하는 날인데 신부는 어떡하라고? 이민정은 결혼식 가는 게 민폐다!”라며 질투(?)를 드러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공습… 올겨울 첫 비상저감조치 시행
개신교계 “폭력사태 선동, 전광훈 당장 제명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