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진 “김제동 사심 등반…산 정상서 통장 프러포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0:52
2012년 3월 2일 10시 52분
입력
2012-03-02 10:47
2012년 3월 2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ES 출신 배우 유진. 사진=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쳐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김제동의 ‘사심 등반’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에 출연한 유진은 김제동이 자신의 통화 목소리를 못 알아듣자 섭섭한 듯 “등산가서 통장 보여줄때는 언제고”라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제동 오빠가 등산을 하다가 5~6개의 통장을 보여줬다”면서 “등산을 하는데 왜 통장을 가지고 오냐고 물었더니 했더니 돈 모으는 재미로 낙으로 산다고 했다”고 말했다.
유진은 “정말 성실한 사람으로 느꼈다. 사심없이 그냥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라고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함께 출연한 이효리가 “너도 (통장) 보여줬니”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제동은 “산 중턱은 아니고 정상에서 통장을 보여줬다”면서 “다른 게 아니다. 그것 밖에 할 게 없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10주년 특집에는 역대 MC인 신동엽, 이효리, 탁재훈, 유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단독]檢, 이화영 ‘쪼개기 후원 요구’ 추가… 6번째 기소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