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정희 美 유학 끝내고 ‘아버지와 딸’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4:26
2012년 3월 2일 14시 26분
입력
2012-03-02 14:17
2012년 3월 2일 14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정희. 사진 제공|SBS
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연기자 윤정희가 드라마로 컴백한다.
2일 소속사 크레아웍스에 따르면 윤정희는 최근 SBS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와 딸’ 출연을 확정했다.
‘아버지와 딸’은 SBS 주말 드라마 ‘내일이 오면’의 후속작으로 4월21일 첫 방송된다.
‘아버지와 딸’은 형사 출신인 한식당 아버지와 네 딸의 삶을 그린 가족드라마다. 윤정희는 첫째 딸이자 외과의사인 장승주 역을 맡았다.
윤정희는 2011년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 종영 후 최근까지 미국에 머물렀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벌 에티오피아-케냐 마라토너들 “신기록 향해 뛴다”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테헤란로 스카이라인 바뀐다… 용적률 1800% 허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