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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 아이유, 버킷리스트로 민호와 ‘달달한 데이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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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01:17
2012년 3월 3일 01시 17분
입력
2012-03-03 00:45
2012년 3월 3일 0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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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도룡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가수 아이유가 그룹 샤이니 민호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2일 방송된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에서 아이유는 시한부 가수 지망생으로 등장해 연기를 펼쳤다.
이날 아이유는 원삼(임원희 분)의 지갑을 소매치기했다가 병원에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당했다.
알고보니 아이유는 시한부 인생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던 것. 아이유는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놓고 이를 하나씩 이뤄나가고 있었다.
그중 하나가 '남자친구와 남산데이트'. 이에 아이유를 측은하게 여긴 원삼은 민혁(민호 분)에게 "아이유와 남산 데이트를 한번 해줘라"라는 부탁을 받았다.
결국 민혁은 아이유와 남산 계단에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올라가기, 남산 난간에 자물쇠 채우기 등 데이트를 즐겼고, 또 다른 버킷리스트였던 '아빠에게 노래해주기'는 선달(오달수)의 도움으로 이룰 수 있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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