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이스코리아’ 전초아 탈락에 백지영 눈물
Array
업데이트
2012-03-03 10:16
2012년 3월 3일 10시 16분
입력
2012-03-03 08:14
2012년 3월 3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란으로 활동했던 전초아가 아쉽게 탈락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 Mnet ‘보이스코리아’에서는 가수 란으로 활동했던 전초아가 출연했다.
그는 이소라의 ‘제발’을 열창했지만 노래가 마칠 때까지 4명의 코치는 모두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노래가 마친 뒤 전초아는 “1대 란으로 활동했던 전초아이다. 어머니 앞에서 노래한 것은 처음이었다. 원래는 모든 의자가 돌려지길 바랬는데 아쉽지만 괜찮다”며 담담히 결과를 받아들였다.
이에 신승훈은 “사전정보를 모르니 너무 아쉽다. 한 곡만 더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걸 알아달라. 다른 노래는 어떻게 해석했을 지 궁금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전초아가 탈락하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출처ㅣMnet ‘보이스코리아’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보수 유튜버 설선물’이 선거법 위반?…여야 공방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질병청 “올해부터 국가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