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돈나, 29세 연하 흑인男과 세번째 결혼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6 15:43
2012년 3월 6일 15시 43분
입력
2012-03-06 14:38
2012년 3월 6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퍼스타 마돈나가 29세 연하의 흑인 애인 브라힘 자바히트(25)에게서 프러포즈를 받고 세 번째 결혼을 진지하게 고려중이라고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언론은 최근 "자바히트가 3주 전쯤 뉴욕 카발라센터에서 마돈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마돈나는 프러포즈를 받은 사실에 매우 기뻐하면서도 자바히트에게 "더 시간을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첫 남편인 배우 숀 펜과 결혼 4년만인 1989년 이혼한 뒤 개인 트레이너 카를로스 레옹과 교제하면서 딸(16)을 낳았다.
이후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 아들(12) 하나를 얻고 8년 만에 갈라섰으며, 2년 후인 2010년 브레이크 댄서인 자바히트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