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박희순 ‘따냐가 늘 탐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7:52
2012년 3월 6일 17시 52분
입력
2012-03-06 16:41
2012년 3월 6일 16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휘순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가비’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고종 황제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쳐를 옮겼던 아관파천을 배경으로 삼은 영화 ‘가비’는 커피와 고종을 둘러산 음모와 비밀을 다룬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리 점령한 ‘탄핵 찬반’ 현수막… “이틀간 150개 없애도 우후죽순”
대법 “개인정보 넘긴 메타에 ‘67억 과징금’ 정당”
시리아 혼란 와중에… 이스라엘 “헤르몬산 무기한 점령” 영토 야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