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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효리, MBC 노조 30억 손배소에 일침 ‘웃을만한 소식 없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7 10:52
2012년 3월 7일 10시 52분
입력
2012-03-07 10:33
2012년 3월 7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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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21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유&아이’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기자 photolim@donga.com
이효리가 MBC 노조 30억 손해배상소송 소식에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는 흐리고 노조상대 30억 손해배상 소식에 구럼비 발파 소식에 여기저기 보호소에선 강아지들이 굶어 죽어나간단 얘기에 '유앤아이' 녹화하러 가야하는데 어디 웃을만한 소식 없나요?”라며 따끔한 일침이 담긴 글을 올렸다.
앞서 MBC 노조는 트위터를 통해 “김재철(MBC 사장)이 노동조합과 집행부 개인에게 30억 손배소를 제기했습니다. 조만간 조합과 집행부 개인 재산에 대한 가압류도 들어옵니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파업에 대한 손배소 제기는 언론사상 처음. 일반 사업장에서도 흔치 않다”라고 밝혀 이를 본 이효리가 일침을 가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웃을만한 일 없나?”, “제가 웃겨드릴게요”, “이효리씨의 일침이 전달 됐으면”, “정말 사회가 밝아졌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SBS ‘유앤아이’에서 MC로 활동 중에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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