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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이유, 이장우-유이 사이 ‘꼬꼬마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7 17:27
2012년 3월 7일 17시 27분
입력
2012-03-07 10:48
2012년 3월 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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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장우 유이 사이 꼬마 아이유 키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올라온 사진은 KBS 2TV '뮤직뱅크' 방송을 캡처한 것으로 MC 이장우와 유이가 아이유를 소개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장신의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키로 꼬마 같아 보이는 굴욕을 당한 것.
한 장의 사진에서는 아이유가 두 사람의 앞쪽에 위치해 얼굴이 보이지만,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아이유가 두 사람 뒤에 위치해 얼굴이 보이지 않아 어깨 사이로 눈만 빼꼼히 내다보고 있어 작은 키의 굴욕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굴욕이라니,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아이유가 작은게 아니라 이장우랑 유이가 큰 것 같다”, “작아서 더 귀여운 아이유”, “아이유 굴욕? 마냥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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